기사입력 2017.11.15 11:23 / 기사수정 2017.11.15 11:2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신원호 PD가 '슬기로운 감빵생활' 시리즈 가능성에 대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신원호 PD는 "철저하게 시즌2는 시청자 호응에 달렸다. 보고 싶지도 않다는데 시즌2를 만드는 건 우스운 일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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