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15 07:39 / 기사수정 2017.11.15 07:3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더유닛’ 수험생들을 위해 선배군단이 열혈 응원에 나섰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선배군단 비, 황치열, 태민, 산이, 조현아가 오는 16일 수능을 보는 강현(마스), 동명(마스), 유정(S2), 지원(굿데이), 하린(마스)을 위해 애정이 듬뿍 묻어나는 메시지를 보내 훈훈함을 더했다.
이들은 수능을 앞두고 누구보다 긴장하고 있을 강현, 동명, 유정, 지원, 하린에게 비, 황치열, 태민, 산이, 조현아는 손 글씨로 한 글자 한 글자에 마음을 담아 보냈다. 그동안 기쁜 일을 함께 나누며 돈독한 의리를 과시했던 이들이기에 이번 응원 또한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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