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11 16:35 / 기사수정 2017.11.11 16:4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MBC 총파업 여파로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들의 결방 역시 10주째다.
11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MBC의 토요일을 책임졌던 '음악중심', '무한도전', '세모방'이 모두 결방한다.
지난 9월 4일 총파업 이후 10주째 결방이다. '무한도전', '세모방' 등은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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