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06 17:30 / 기사수정 2017.11.06 17: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안젤리나 졸리, 제이크 질렌할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할리우드 필름 어워즈'에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버리힐스에서 제21회 할리우드 필름 어워즈가 진행됐다.
할리우드 필름 어워즈는 매년 해당 연도에 개봉된 영화들을 대상으로 수상작과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역시 '블레이드 러너 2049', '미녀아 야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등 다양한 장르와 소재의 할리우드 영화들이 후보에 오르며 경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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