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04 13:59
[엑스포츠뉴스 여주, 서예진 기자] 4일 오전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36야드)에서 2017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마지막 5번째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 3라운드가 열렸다.
이날 최가람(25), 이다연(20.메디힐)이 5번홀 그린으로 이동 중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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