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04 13:15
[엑스포츠뉴스 여주, 서예진 기자] 4일 오전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36야드)에서 2017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마지막 5번째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 3라운드가 열렸다.
이날 김하늘(29.하이트진로)이 5번홀 티샷 후 그린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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