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9:30
스포츠

[엑's HD] 배선우 '기분좋은 출발'

기사입력 2017.11.03 10:12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여주, 서예진 기자] 2일 오전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36야드)에서 2017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마지막 5번째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 2라운드가 열렸다.

이날 배선우(23.삼천리)가 10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