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01 11:20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1일 오전 서울 창전동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LOVE MYSELF’ 캠페인이 전개됐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빅히트 방시혁 대표, 방탄소년단, 서대원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아동 및 청소년 폭력 근절 캠페인 협약식’을 개최하고 캠페인의 취지와 향후 계획 등을 밝혔다.
이날 방탄소년단 정국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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