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26 19:50 / 기사수정 2017.10.26 19:5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JBJ 멤버 김상균이 제기차기 미션을 위해 깔창까지 빼는 투혼을 펼쳤다.
26일 방송된 Mnet '잘봐줘 JBJ'에서 JBJ 멤버들은 한강에서 제기차기 미션을 받았다. 다 함께 30개를 성공해야 했던 것.
권현빈은 "내가 농구를 좋아한 이유는 축구를 못했기 때문"이라며 걱정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