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패션 미디어 '엘르'가 가수에서 여배우로 필모그래피를 확장하고 있는 패션 아이콘 수영의 화보를 공개했다.
스타일리시한 수영은 아플리케 장식의 코트부터 로맨틱한 드레스까지 모든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드레스 자락을 흔들며 자유롭게 움직이고, 장난기가 담긴 눈빛을 보내며, 때로는 에지가 넘치는 포즈를 취하는 등 촬영 현장에서 옷의 특징을 살리는 다채로운 포즈로 프로 모델다운 노련함을 보여주었다.
늘 비현실적인 몸매와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보여주는 수영의 화보 및 영상은 '엘르' 11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엘르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