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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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4] 두산 양의지-보우덴, NC 해커-구창모 4차전 미출장

기사입력 2017.10.21 11:26

채정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창원, 채정연 기자]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미출장 선수가 발표됐다.

두산과 NC는 2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을 치른다. 이날 양 팀은 각각 유희관, 정수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두산은 포수 양의지와 3차전 선발이었던 마이클 보우덴을 미출장 선수로 결정했다. 양의지는 3차전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으로 2회 박세혁과 교체된 바 있다.

반면 NC는 에릭 해커와 구창모를 미출장 선수로 결정했다. 구창모는 이번 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3차전까지 매 경기 출장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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