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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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 전 주한대사 '여전한 야구 사랑'[포토]

기사입력 2017.10.18 20:06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전前 주한 미국대사 마크 리퍼트가 야구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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