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김건모가 기네스 신기록에 도전했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건모가 기네스 신기록에 도전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건모는 콧바람으로 풍선 불기에 도전했지만 실패로 끝났다. 이어 프라이팬에 튀긴 팝콘을 잡는 것에 도전했다.
특히 김건모는 '48초 만에 팝콘 29개 잡기'라는 신기록을 깨고 팝콘 30개를 잡아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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