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15 17:07
[엑스포츠뉴스 영종도, 서예진 기자] 15일 오후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파72/6,313야드)에서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8번째 대회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한화 약 22억9,000만 원) 최종 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고진영(22.하이트진로)이 19언더파 269타(68-67-66-68)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고진영과 전인지가 포옹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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