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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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김민제, '아쉽네'

기사입력 2008.11.18 19:38 / 기사수정 2008.11.18 19:38

강운 기자




[엑스포츠뉴스= 용산, 강운] 18일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2008-2009 신한 은행 프로리그 6주차 경기가 펼쳐졌다. 프로토스 김구현 (STX) 테란 이성은(삼성전자) 2세트 데스티네이션 맵에서 경기막판 물량공세로 삼성 이성은이 2세트를 따내고 스코어는 동점이 되었다. 2세트를 내주자 STX 김민재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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