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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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난해한 패션 소품도 완벽소화 '역시 패션피플'

기사입력 2017.10.11 13:26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내가 만일 머리를 짧게 자른다면?"

배우 공효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짧게 자르면 어떨까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효진은 머리를 높게 묶어 마치 숏컷 헤어를 한 것처럼 보인다. 공효진은 독특한 모양의 안경을 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잡티 없는 피부와 완벽한 얼굴형으로 난해한 패션 소품도 소화하는 모습이다.

한편 공효진은 드라마 '질투의 화신', 영화 '싱글라이더'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공효진 인스타그램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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