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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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민-문규현 '아무도 못잡은 타구'[포토]

기사입력 2017.10.09 16:51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9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8회초 무사 롯데 이우민과 문규현이 NC 나성범의 타구를 쫓아가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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