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05 09:00 / 기사수정 2017.10.04 12:13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기나긴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처럼 풍요로운 한가위를 위해 잠자고 있던 엑스포츠뉴스의 DB를 B컷, C컷까지 모두 털었습니다. 이름하여 '추석 맞이 하드털이' 완벽한 비주얼과 팬덤을 거느린 것은 물론, 안정적인 연기력까지 갖춘 '연기돌'을 엑스포츠뉴스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 미쓰에이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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