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7:19
스포츠

'아쉬워하는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과 선수들'[포토]

기사입력 2017.09.23 16:36



[엑스포츠뉴스 천안,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 한국전력과 우리카드 남자부 결승전 경기, 4세트 한국전력 서재덕의 서브가 네트에 맞고 득점에 성공하자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 및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