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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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하는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과 선수들'[포토]

기사입력 2017.09.23 16:36



[엑스포츠뉴스 천안,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 한국전력과 우리카드 남자부 결승전 경기, 4세트 한국전력 서재덕의 서브가 네트에 맞고 득점에 성공하자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 및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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