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웨딩의 계절 가을인 만큼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이 많다. 이런 예비부부들을 위하여 율리아나웨딩에서는 웨딩초대전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 뿐만 아니라 결혼을 앞두고 비용 부담을 느끼는 예비 신랑, 신부를 위해 ‘스드메 88 패키지’ 까지 출시하여 눈길을 끌었다.
최고의 원단 소재들과 원석을 사용하여 완벽한 실루엣은 물론 도시적인 세련미와 모던한 센슈얼리티를 표현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매번 새로운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신부들의 취향을 완벽하게 충족할 수 있다고 전하였다.
‘스드메 88만원 패키지’는 고급 수입원단으로 직접 제작한 고퀄리티의 웨딩드레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또한 신랑의 턱시도와 메이크업, 헤어 서비스까지 함께 제공되는 패키지이다.
관계자는 “결혼준비 과정 중에 스드메 패키지를 상담하다 보면 추가되는 비용들로 결혼준비 예산에 대해 고민을 하시는 예비부부들께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율리아나웨딩에서 결혼준비 과정에서 예산을 준비 하는 부분에 있어 행복하게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리고자 통 큰 서비스 패키지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고 밝혔다.
더불어 가족이나 친지, 지인들과 함께 찍는 사진원판, 신부대기실, 예식, 결혼식 스냅사진 등이 패키지 안에 모두 포함되어 있다.
율리아나웨딩에서는 이번 9월 30일과 10월 1일에 셀프웨딩 초대전도 개최한다고 한다. 많은 신랑과 신부들이 참석하여 좋은 혜택과 이벤트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율리아나웨딩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하여 확인 가능하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