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14 10:46 / 기사수정 2017.09.14 10:4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한채영이 MBC '오지의 마법사' 촬영 중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한채영은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 같아. 너무 즐거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한채영, 김수로, 위너 김진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옹기종기 모여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