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0.30 07:42 / 기사수정 2008.10.30 07:42
[엑스포츠뉴스=최동철 기자] 2010년에 르브론 제임스를 붙잡아 두기 위해 클리블랜드는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0년 여름이 되면 클리블랜드는 꽤 큰 샐러리 여유를 가지게 되는데 타겟은 이미 정해졌다고 한다. 르브론 제임스를 붙잡아 둘 '2010 클블 프로젝트'의 주인공은 바로 토론토 랩터스의 크리스 보쉬이다.
르브론 제임스 영입 관련 뉴스만 나오면 항상 등장하는 구단, 뉴욕 닉스와 더불어 제임스의 영입 가능성이 있는 팀으로 LA 레이커스와 댈러스 매버릭스가 거론되고 있다.
골든스테이트의 포워드, 알 해링턴의 에이전트인 댄 페건에 의하면 해링턴은 이미 지난 시즌부터 줄곧 트레이드를 원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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