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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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옌안 "손가락 부상, 완전히 나아…같이 활동하게 돼 좋다"

기사입력 2017.09.06 14:13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펜타곤 옌안이 손가락 부상이후 합류 소감을 전했다. 

6일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그룹 펜타곤의 네 번째 미니 앨범 'DEMO_01' 쇼케이스가 열렸다. 

앞선 활동에서는 손가락 부상으로 옌안이 펜타곤 활동에 함께하지 못했던 터. 옌안은 이날 건강해진 모습으로 쇼케이스를 소화했다. 

옌안은 "손을 다치고 나서 잘 쉬어서 지금은 완전히 나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다시 멤버들이랑 같이 활동 시작하게 돼서 기분이 좋고 기대도 높다"고 힘줘 말했다.

그는 "이번 활동 예전에 못보였던 새로운 모습 보이고 싶다"며 'Like This'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것을 다짐했다. 

한편 펜타곤은 'DEMO_01'을 6일 오후 6시 공개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서예진 기자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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