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06 13:09 / 기사수정 2017.09.06 13: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6일 개봉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감독 원신연)이 개봉을 맞이해 김설현의 물오른 연기를 보여줄 열연 스틸을 공개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
영화 '강남 1970'에서 주인공의 동생 선혜 역으로 짧지만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김설현. 그녀가 '살인자의 기억법'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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