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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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진해수 '축하는 격하게'[포토]

기사입력 2017.09.05 22:08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연장 10회말 2사 1,3루 김재율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KIA에 4:3 역전승을 거뒀다.

끝내기 안타를 날린 LG 김재율이 허프와 진해수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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