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 kt 위즈가 윤석민, 김진곤의 홈런포 활약에 힘입어 넥센 히어로즈에게 5:1 스코어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경기 종료 후 넥센 이정후가 KBO 역대 신인 최다 안타 158안타 기념구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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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