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동거' 소진, 플라잉요가 완벽 자세…김민종X유라 고통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발칙한 동거' 김민종, 유라가 플라잉요가에 고통스러워했다.

1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빈방있음'에서는 소진이 능숙하게 플라잉요가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라, 김민종은 소진이 원하던 플라잉요가를 하러 나섰다. 소진의 시범동작에 깜짝 놀란 김민종은 열심히 동작을 따라했다. 영상을 보던 유라는 본인의 모습에 "제발 모자이크 해주시면 안 되냐"라고 부탁했다.

다음 동작을 시도하던 유라는 허벅지에 느껴지는 고통에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도전을 끝냈다. 유라, 소진의 제안에 김민종 역시 같은 동작을 시도했지만, 같은 부분에서 힘들어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