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0.24 02:19 / 기사수정 2008.10.24 02:19
[엑스포츠뉴스=서울 잠실, 강운]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3회말 갑작스런 폭우로 두산 관계자가 그라운드에 스펀지를 이용해 물을 빼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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