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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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두산, PO 1차전에서 먼저 웃었다

기사입력 2008.10.17 01:56 / 기사수정 2008.10.17 01:56

강운 기자

[엑스포츠뉴스 = 서울, 잠실 강운] 지난 16일 벌어졌던 2008 파브 프로야구 두산 VS 삼성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두산의 고영민, 이대수의 적시타로 삼성을 8-4으로 누르고 두산이 PO 1승을 거두었다. 

다음은 화보이다.



▲ PO 1차전 두산 선발 김선우의 역투





▲ PO 1차전 삼성 배영수의 역투를 펼치고 있다.



▲ 삼성 신명철이 1루베이스 쪽을 향해 해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 선두타자 박한이가 안타를 치고 있다.




▲ 이어 삼성 진갑용이 적시타를 치고 있다.



▲ 난조를 보인 두산 김선우가 강판하고 있다.





▲ 반격에 나선 두산이 고영민의 3루타를 치고 있다.





▲ 4이닝을 채우지 못한 배영수가 강판하고 있다.





▲ 곧이어 터진 두산 이대수의 3루타 







▲ 두산은 김동주의 외야수 뜬공으로 3루주자 이종욱이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 두산 이재우가 마지막 9회 역투를 펼치고 있다.









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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