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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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참았던 눈물이 주르륵'[포토]

기사입력 2017.08.13 16:18 / 기사수정 2017.08.13 16:43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 6,545야드)에서 열린 '제4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최종 라운드 경기, 고진영(22, 하이트진로)이 6언더파 66타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이 소감을 말하는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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