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배우 이다해가 독보적 각선미를 뽐냈다.
이다해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게티 빌라 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미술관 곳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짧은 핫팬츠와 샌들, 밀짚 모자가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우월한 각선미가 시선을 압도한다.
이다해는 지난 5월 종영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하숙집 딸들'에 출연했고, 올해 방영 예정인 중국드라마 '나의 여신, 나의 어머니'에서 여주인공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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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