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젝스키스 이재진이 팬들을 위한 선물을 제작중이라고 밝혔다.
6일 이재진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jj화실#17'을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이날 이재진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말하던 중 "젝스키스로 인형 만들려고 제작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인형을 준비중이다"고 말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한편 이재진은 현재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V라이브 방송화면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