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03 20:42 / 기사수정 2017.08.03 20:4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알베르토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했던 고향 친구들의 근황을 전했다.
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크리스티안은 "내 친구들이 나오니 부끄러워서 못 보겠다. 물가에 내놓은 느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알베르토 역시 "그 마음을 안다. 나도 그래서 내 친구들이 나올 땐 못보겠더라. 그런데 지금은 다른 사람의 친구가 나오니 너무 재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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