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29 09:09 / 기사수정 2017.07.29 09: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KBS 2TV 새 파일럿 프로그램 '내 여자의 핸드폰'이 베일을 벗었다.
28일 방송된 KBS 2TV '내 여자의 핸드폰' 첫회는 2.4%(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지상파 3사 예능 중 가장 낮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슬옹, 황치열이 출연해 5인의 '그녀'들과 함께 스마트폰으로 하는 미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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