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28 21:1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수상한 가수' 히말라야의 정체는 그룹 빅스타 래환이었다.
28일 방송된 tvN '수상한 가수'에서는 배우 김형범이 히말라야의 복제 가수로 등장해 무대를 꾸몄다.
으뜨거따시의 '스폰서'를 부른 히말라야는 독보적인 음색으로 관중들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결과는 보물선의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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