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25 11:43 / 기사수정 2017.07.25 11:44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연습생 안형섭과 이의웅이 의기투합한 1리터의 생명 캠페인 '그린토크쇼'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1분만에 전석 매진됐다.
오는 8월 12일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개최되는 '그린토크쇼'는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와 피플게이트가 함께 기아대책과 소외지역에 대한 1리터의 생명 캠페인을 응원하는 토크쇼다.
이 가운데 이의웅, 안형섭은 아직 데뷔도 하지 않은 연습생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24일 오후 8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1분만에 '그린 토크쇼' 전석을 매진시키는 영향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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