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18 12:34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지창욱이 입대 전 연기인생을 돌아보며 인상적인 캐릭터를 꼽았다.
18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회관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는, 최근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를 성공리에 마친 지창욱의 기자간담회가 있었다.
이날 지창욱은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는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정말 어려운 질문"이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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