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9.20 00:42 / 기사수정 2008.09.20 00:42
[엑스포츠뉴스 = 서울, 강운] 19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창립 75주년 (U-19) 청소년 대표팀 경기 대한민국 VS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서용덕이 찬 슛팅이 아르헨티나 골키퍼 선방에 막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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