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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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가 모전여전'…변정수, 우월한 두 딸과 시선 강탈 쓰리샷

기사입력 2017.07.03 15:52 / 기사수정 2017.07.03 15:52

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배우 변정수가 두 딸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변정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게 바라는 건 없다. 선배가 후배 챙기고 후배가 선배 대접하듯 엄마는 대선배니 깍듯이 모셔라. 가마 태워줘. 엄마 없음 너희도 없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세 모녀는 한 잡지사 화보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에 모여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모녀의 완벽한 미모가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해준다. 특히 흰색 드레스로 커플룩을 맞춰 각자의 개성대로 소화한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변정수는 지난 1994년 류용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채원, 정원 자매를 두고 있다.

jjy@xportsnews.com / 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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