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9.06 12:51 / 기사수정 2008.09.06 12:51
[엑스포츠뉴스=이동희 기자] 11년전 NBA 명선수 50인에 선정되었던 패트릭 유잉(47)과 하킴 올라주원(46), 그리고 감독과 선수로서 총 6번의 우승을 차지했던 명장 팻 라일리(64)감독이 2008 NBA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18년 통산 26,946득점, 13,748리바운드, 3830블락을 기록하고 있는 올라주원은 휴스턴 로키츠에서 주로 선수생활(우승 2회)을 했고,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출신으로 NBA 아메리칸 드림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