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골프여신으로 거듭났다.
손연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골프장을 찾았다. 블랙 앤 화이트의 골프웨어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손연재는 셀카를 통해 귀여운 매력을 자아내는가 하면 전신 사진을 통해서는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옅은 화장에도 돋보이는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14일 FT아일랜드 최종훈과 열애를 인정했다.
jjy@xportsnews.com /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