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29 15:15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김예원이 '볼륨을 높여요' 새로운 DJ가 됐다.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웨딩홀에서는 KBS 쿨FM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석 PD, 김세스라 PD, 김예원이 참석했다.
김예원을 캐스팅한 임병석 PD는 김예원을 DJ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TV를 보다가 예쁜 목소리가 들려서 봤더니, 김예원씨였다. 그리고 6월 중순에 스페셜 DJ를 쓸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함께 해봤는데 목소리가 예쁜 것 뿐만 아니라 청취자와 진심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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