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25 16:25
[엑스포츠뉴스 안산, 서예진 기자] 25일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 리조트(파72ㅣ6,592야드)에서 2017시즌 KLPGA투어 열네 번째 대회인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7'(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우승을 차지한 오지현(21.KB금융그룹)이 트로피에 키스를 하고 있다.
오지현은 16언더파 272타(67-72-64-69)로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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