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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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성경모, '분노의 꿀밤을 맞아라'

기사입력 2008.08.27 20:35 / 기사수정 2008.08.27 20:35

강창우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강창우 기자]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8삼성 하우젠컵 수원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수원 곽희주의 헤딩에 앞서 인천 성경모 골키퍼가 펀칭으로 공을 걷어내고 있다.

강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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