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4 07:15 / 기사수정 2017.06.14 07:1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불타는 청춘'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를 사수했다.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6.5%(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6.7%)보다 0.2%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부용이 새 친구로 전격 합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는 직접 경남 창원까지 운전은 물론, 각종 장비와 반려견 레옹과 함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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