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3 06:13 / 기사수정 2017.06.13 06:1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감성 스릴러 '엘르'(감독 폴 버호벤)의 개봉을 앞두고, 주연을 맡은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행사 참석차 깜짝 내한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 이자벨 위페르에게 생애 첫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 지명과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의 영광을 안겼던 영화 '엘르'가 오는 15일 국내 개봉을 앞둔 가운데 지난 8일 오후, 이자벨 위페르가 국내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자벨 위페르는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한 패션브랜드 전시 개최 기념행사에 참석, 배우 공유, 배두나, 차승원 등 국내 스타들과 만났다. 행사에 참석한 이자벨 위페르는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와 볼드한 액세서리로 멋을 내,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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