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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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버디 성공 후 기분 좋은 대화'[포토]

기사입력 2017.06.10 15:13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제주, 서예진 기자] 10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 6,527야드)에서 열린 2017시즌 KLPGA투어 열두 번째 대회 '제11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2라운드 경기, 김민선5(22, CJ오쇼핑)이 2번홀 버디를 성공했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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