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09 16:52
[엑스포츠뉴스 제주, 서예진 기자] 9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 6,527야드)에서 열린 2017시즌 KLPGA투어 열두 번째 대회 '제11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1라운드 경기, 허윤경(27, SBI)이 5번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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