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정혜성이 DJ 도전에 나섰다.
5일 방송된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는 배우 정혜성이 스페셜 DJ를 맡아 진행했다.
이날 정혜성은 "저에게는 오늘이 정말 설레는 월요일이었다. 오늘따라 눈도 일찍 떠지고 저녁 8시가 기다려졌다. 막상 마이크 앞에 앉으니 떨린다"고 DJ 데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일찍부터 와서 기다렸다. 서툴지만 열심히 하겠다. 예쁘게 봐달라"고 했다. 정혜성은 오는 7일까지 사흘간 DJ로 청취자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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