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02 07:25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 중인 김동한이 직접 지하철 역사에 손메모를 남겼다.
지난 1일 위엔터 연습생인 김동한은 팬들이 선물한 지하철 전광판 광고 현장을 방문했다.
그는 현장에서 "한 주 한 주 더 있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동한(호두)" 라고 직접 쓴 메모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프로듀스101 시즌2' 출근길에 팬들이 자신을 응원하기 위해 전광판 광고를 설치해줬다는 소식에 광고가 설치된 망원역으로 향해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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